본문 바로가기
22년 해외여행(스페인)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후기

by 도비정(dobbyjeong) 2022. 12. 12.

저희는 가우디의 첫 프로젝트, 까사비센스를 갔다가

다음 행선지인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르셀로나가 엄~청 큰 도시가 아니라서

왠만한 이동은 도보로 했습니다:)

명소 안을 구경하는 것도 여행이지만 걸어다니며 도시의 일상을 옅보는 것도

또 하나의 여행:)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Sagrada Familia)

멀리서 보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누가 봐도 가우디의 작품 같은 독특한 건축물!

반응형

사그리다 파밀리아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 있는 로마가톨릭교의 성당입니다.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이코르네트가 설계하고 직접 건축감독을 맡은 건축물로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출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예약 사이트

사그리아 파밀리아 성당 외관

 현재도 계속 건축 진행중에 있으며 제가 한 10년 전에 왔을 때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 강했어요:)

매년 다른 느낌을 주는 성당이라는 점도 이 곳의 특색ㅋㅋ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가는 길에는 공원이 있는데

이 곳은 마치 과수원? 처럼 되어있는데

여행객 외에도 일상을 보내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 같았어요:)

날이 맑은날 방문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던 하루!

어릴 때는 "왜 공사 중인 성당이 유명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우디의 마지막 작품이지만

가우디가 마무리를 하지 못한 성당,

그럼에도 명소가 되었고

완성을 향해가는 성당.

* 2026년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완공 예정이라고 합니다(가우디 사후 100주년)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성(聖) 가족'이라는 뜻으로

예수와 마리아 그리고 요셉을 뜻합니다.

 가까이서 새롭게 만들어진 문양을 보고 싶었는데

아이폰 13 미니로 찍었는데 ㅜ.ㅜ

옆에 카메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처음으로 조금 부러웠던...

왼쪽 건물의 부분과 오른쪽 건물의 부분이 다른 느낌으로 느껴지더라구요

색감도 다르지만 자세히 보면 건축물의 다양한 요소들도 다르더라구요!

아마 이 성당에는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테지만..

각 의미를 미리 알고 가진 못했고

다만 건축물에 있는 다양한 조각상들에 눈이 가더라구요!

각각의 탑은 12명의 사도(제자)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성당 외관에 다양한 색깔로 글씨를 써 넣은 부분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하는 건축물인데

확실히 이전 유럽의 성당들과는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곳!​

​위 사진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정문 출입구입니다.

워낙 여행객들이 많아서 성당 내부에 가실 분들은 꼭 미리 사전예매하시길!!

728x90

사그라다 파밀리아 연못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360도로 돌려서 보면 모든 부분이 색다른데

저희는 정문에서 뒷 공원으로 이동해봤습니다:)

(내부에 들어가지 않고 외관만 구경하는데도 시간이 정말 오래걸렸던:)

공원에는 앉는 장소가 많이 있어서

배낭여행자들은 여기서 쉬어도 좋을 것 같아요:)

멀리서 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느낌도 색다릅니다!!

공원에 있는 연못인데..

처음에 '왜 물이 없지?'했는데..

물이 너무 맑아서 그렇게 보인거였어요...0-0

정말 깨끗한 연못을 보니 성당이 뭔가 더 신성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원래 이 연못에 비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진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가 갔을 때에는 비치진 않더라구요ㅜㅜ

가족들이 이 곳에서 많이 찍더라구요:)

아무래도 거리가 조금 있다보니 성당 전체 모습이 다 담겨서

사진찍기 너무 좋은 곳!

다만, 이 곳은 모든 여행객들이 한 장 남기려고 하는 장소라서

눈치싸움과 오랜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꼭 360도로 돌면서 외관 구경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외관의 모든 면들이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서

한 부분만 보시면 아마 아쉬우실꺼에요ㅜ.ㅜ

 저희는 성당의 한 면이 보이는 곳에 앉아서

잠시 휴식을 했는데, 앉아서 외관을 구경하다보니

더 세세하게 관찰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반응형

댓글